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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교정 너만 알려줄게

 

안녕하세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보스톤치과입니다!

 

 

치아교정은 하고 싶은데 걱정스러운 것들이 한 두 개가 아닌데요.

그 중에서도 교정 장치가 너무 티가 나서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나 치아교정 한다’라고 자랑하고 다닐 정도로 겉으로 보기 흉한

메탈교정 장치에 대한 거부감은 누구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치아교정은 하루 이틀 만에 끝나는 치료도 아니고 짧아야 6개월

길면 몇 년까지도 걸리는 치료이므로 그 기간 동안 착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심미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하지만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교정이라면 교정기간

동안 심미성의 문제를 고민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인비절라인 교정은 매우 얇고 투명한 특수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치아에 착용을 해도 거의 티가 나지 않으며 남들도 모르게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마우스 피스처럼 생긴 인비절라인 교정은 치아에 착용만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치아교정이 되므로 티 나지 않게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치아교정 장치의 경우 치아에 브라켓과 철사를 연결 하고

교정이 끝날 때까지 장치를 뺄 수 없고 식사를 할 때마다

장치 사이로 음식물이 끼거나 양치질도 조심히 해야 했지만

 

인비절라인 교정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인비절라인 교정은 환자의 구강 전체를 3D 스캔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정 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컴퓨터 로봇 시스템으로 장치를

가공하므로 오차가 거의 없이 정밀한 장비를 제작 하게 되요.

 

 

위생적이며 발상의 문제도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장치에 적응 또한

매우 짧고 자극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요. 또한 입안에 철사가 없기 때문에

장치에 찔려 발생할 수 있는 통증도 거의 없어요.

 

인비절라인 교정은 치과에 내원 횟수도 크게 줄어드는데요.

일반적인 치아교정은 장치를 조절하기 위해 치과에 자주 내원하게 되었죠.

 

 

하지만 인비절라인 교정은 장치를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치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요.

그리고 처음 착용하는 장치부터 마지막에 착용을 하는

장치까지 모두 한 번에 제작이 되는데요.

 

 

이렇게 장치를 모두 받으면 처음 순서대로 착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장치 교체 기간은 약 2주 정도로 집에서 스스로 갈아 끼우는 편리함

때문에 따로 치과에 내원하지 않으셔도 되요.

 

단 약6~8주 정도 한번씩은 치과에 내원하셔서 간단한 검사만 받으시면 되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보스톤치과는 인비절라인 교정으로 유명한데요.

박현수 대표 원장님께서는 인비절라인이 국내 도입된 초기부터 진료를 하셨어요.

 

 

또한 현재 인비절라인 학회 참석과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의료진들과 연구결과를 함께 공휴가도 계시기도 해요.

 

이러한 이유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보스톤치과는

인비절라인 공식 우수 인증 치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투명해서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인비절라인 교정으로

아름다운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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